안내
확인
U
회원관리
로그인
가입
찾기
회원아이디
패스워드
로그인유지
회원아이디
이름
이메일
휴대폰번호
패스워드
패스워드 재입력
회원이용약관 및 개인정보 취급방침에 동의 합니다
회원이용약관 보기
개인정보처리방침 보기
본인 이름 입력
회원가입시 이메일 입력
감
별은 하늘에서 빛나야 아름답고, 당신은 내 안에서 빛나야 아름답습니다 (Event)
序 · 제목 없는 시 · 1
감동과기쁨
|
이세혁
|
2017-02-07
52
읽음
0
0
0
4 / 78 목차보기
이전
4 / 78 목차
다음
로그인
회원가입
감
감동과기쁨
판권 페이지
목차
1부 · 사랑의 향기는 너를 감싸고
序 · 제목 없는 시 · 1
별은 하늘에서 빛나야 아름답고, 당신은 내 안에서 빛나야 아름답습니다
서 시
사랑을 사랑과 같다고 말하지 말라
스무 살 시절
슬픔은 그저 우리들을 가만히 지켜보고만 있는데도
첫눈 내리는 날에
사랑이 걸릴 수 있도록 감추다
세혁이가 태어나서 처음으로 일출 광경을 바라보았을 때
세혁이가 태어나서 처음으로 그 누군가에게 사랑을 고백했는데
두 가지 눈물의 의미
스무 살, 그대와 나
부 탁
향 기
그대여, 두려움을 거두십시오
2부 · 나무가 잎을 흔들어댈 때 나는 위안이 된다
그저 그대 곁에 있을 수만 있다면
아름다운 눈
사랑을 하다가
사랑에 관한 한 줄의 시
별은 아름답다
울 음
원
장미꽃 부부의 전설
여행 일기
두 손 모아 기도한 날들에 대한 회의
자 유
나무가 잎을 흔들어댈 때 나는 위안이 된다
시인의 고백
젊은 시인의 꿈
겨울을 지나 봄이 오는 계절, 나는 들판에 앉아 하늘을 바라본다
3부 · 그대가 있는 곳에서 살고 싶다
이 별
나는 가슴이 아프도다
내 눈에서 눈물이 나오려 했다
거짓으로 쓴 시
사랑과 이별 사이에는
그대를 사랑했던 날들에 대한 미련은 있을지언정 후회는 없다
우리의 사랑은 시작되는 슬픔이었다
그대가 있는 곳에서 살고 싶다
물안개, 그조차 아무것도 아니다
눈 물
어린 해바라기와 나에게는 시간이 필요하다
길
제목 없는 시 · 2
산다는 것
바람개비가 돌아가면 세상은 아름다워진다
4부 · 사랑했던 날들은 숨어버렸다
눈
삼 월
봄
불 씨
사 월
한낮에 뜨는 별
이별의 시간
욕망의 들판에는 오직 들풀만이 살고 있다
세 월
허물을 벗은 자와 허물을 벗어야만 하는 자
옛 애인을 위하여
강물 위에
추억을 들추며
무한한 덧없음
자유는
5부 · 밤새 눈물로 쓴 편지를 기쁨에게 보내어
시월의 아침
고 독
너와 나 사이
세상의 거리
야생화 한 송이
오늘도 나는 몸이 아프다
인 생
나는 잠시 지구별에 머물다
나의 벗에게
정 열
▣ 시인의 말